Fannie Mae는 2023년 모기지 이자율 4.5%로 예상
2022년 08월 29일
미국 모기지 업체인 패니 매이의 전망에 따르면 2023년 모기지 이자율은 4.5% 정도로 전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30년 모기지가 5%를 넘어가는 수준에서 조금은 식어들은 전망이지만 4% 이하를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듯 합니다.
HSH 리서치 센터의 Keith Gumbinger 에 따르면 이자율이 집 구매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은 맞지만,
집을 구매할 수 있는 자금적인 여력이 되는지, 실제로 이 집을 구매하기 원하는지가 더 중요한 결정 사항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고 싶은 집이 있고 살 여력이 되면 2022년 연말, 2023년 중반까지 이자율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사는 것을 고려하라고 합니다.
이자율이 조금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집 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더 올라가 버리면 이득이 없어지게 되고,
정말로 사고 싶은 집이 팔려버리거나 마켓에서 없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Previous
HELOC 신청률이 급증하고 있다
You May Also Like

401k 베네핏을 늘리는 회사가 증가하고 있다
2022년 01월 18일
페이스북의 이름이 메타로 바뀝니다.
2021년 10월 28일